체코 프라하 월별 날씨 및 여행최적기 알아보기
우리나라 보다 습하지 않아 여름에도 끈적입 없이 여행 할 수 있는 프라하.
사계절 변화가 뚜렷하며 온화한 기후로 여행하기 좋은 시기가 많다. 여행 최적기는 시원한 5~6월 과 9~10월이다.
눈이 내린 프라하를 즐기는여행자도 있찌만 눈이 많이 오는 시기이다. 추운날을 피하고 싶다면 12월 중순과 2월 말은 피하는 것이 좋다.
1월 과 2월 날씨
한국의 한 겨울 날씨로 추운 시기. 한국보단 일교차가 적고 낮에 더 춥게 느낄 수 있다.
눈이나 비가 자주 올 수 있으니 우산과 방수용품이 필수이다. 두꺼운 겉옷과 따뜻한 신발을 챙기는게 좋다.
3월 과 4월 날씨
평균 일주일에 2~3차례 비가 올 수 있어 우산을 챙겨야 한다. 쌀쌀한 시기로 가을, 겨울 용 옷을 준비하는게 좋다.
낮, 밤 일교차가 큰 편이니 참고하자.
5월 과 6월 날씨
한국의 초봄 가을 날씨와 비슷해서 선선하게 다닐 수 있어 좋다.
밤에는 온도가 떨어질 수 있으니 긴 소매 가디건을 준비하는게 좋다.
7월 과 8월 날씨
한국만큼 덥지는 않고 봄과 비슷한 날씨여서 여행을 하기 좋다. 낮에는 태양이 다소 강할 수 있으니 선글라스를 챙겨야한다.
일교차가 있으니 가디건정도도 챙기자.
9월 과 10월 날씨
낮은 덥거나 춥지 않아 여행하기 좋다. 밤에는 일교차가 크게 벌어져 쌀쌀함을 느낄 수 있다.
긴 소매 옷과 가벼운 겉옷을 챙겨야 한다. 다른시기에 비해 비가 오는 횟수가 적은 날다.
11월 과 12월 날씨
본격적으로 추워지는 날씨로 방한용품, 긴 소매 옷을 챙겨야 한다. 평균보다 비가 오는 날이 잦을 수있어 우산을 필수다.
일교차는 작고 아침 저녁으로 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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