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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지방 40% 줄이는 운동

초l선생 2019. 9. 22.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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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 지방은 양성이 아닙니다. 내장 지방이 몸에 쌓이면 심각한 건강 위험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여러 연구결과를 사례로 달리기를 통해 내장지방 40% 줄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내장지방은 동맥에 쌓일 수 있습니다.


중요한 기관에 근접하면 심혈관 질환 및 제2형 당뇨병과 같은 위험한 상태가 발생할 확률이 크게 높아집니다. 




그 중 우리가 흔히 쉽고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운동중 하나 달리기 ! 하지만 무작정 달린다고 살이 빠지는 건 아니겠죠. 


듀크 대학 의료센터의 연구원들은 일주일에 11마일(약 18km)을 걷거나 달리는 것과 같은 운동을 하는 사람들은 내장지방이 거의 없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러나 일주일에 17마일(약28km)를 걷거나 달리기 하는 사람들은 내장지방 과 피하지방 모두 줄이는 효과를 봤습니다.


달리는 사람들과 관련된 또 다른 연구에서는 이것이 어떻게 되는지에 대한 연구를 발표했는데요.


달리는 사람들은 3~4일마다 전신 스캔을 실시하여 일주일동안 체지방 40%를 줄였고, 일주일이 지났을땐 내장지방 50%를 감소시켰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조사결과에 의하면 우베슈츠 박사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우리 연구 결과는 일반인들에게도 적용될 수 있습니다. 달리기를 하면 평생 달리는 운동 선수보다 지방 감소효과가 더 두르러집니다"


"계속해서 달리기를 하다가 중간이 멈춰버리면 다시 체중이 증가하는데, 식단을 줄이거나 다른 유산소 운동을 해야합니다."


또한, 살을 빼고 싶은 사람들은 5시간 이상 숙면을 취해야 내장지방이 축적되지 않는 다는 연구결과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달리기가 살 빼는데 도움이 되는 운동이라는 사실을 알아봤습니다. 달리기를 싫어하시는 분들을 위해 달리기 만큼 열량 소모 많은 운동 5가지를 소개합니다.

 


좋아하든 안 좋아하든 달리기는 아주 좋은 유산소 운동입니다. 시속 약 10km로 달리기하면 1시간에 557칼로리를 태울 수 있다고 합니다.


필요 이상의 칼로리를 소모시키면 쓸데없는 내장지방을 없앨수 있습니다.


그런데 달리기를 싫어하면 다른 방법으로 칼로리를 소모하는 것이 좋겠죠 ?

달리기 만큼 열량 소모 많은 운동 5가지를 소개합니다.

달리기 만큼, 달리기 보다 힘든 운동 계단오르기 입니다. 하지만 회사, 아파트 등에서 언제든지 할 수 있는 쉽고 간단한 운동입니다. 계단 뛰어오르기는 시간당 852칼로리를 태울 수 있습니다.


실내 자전거 타기만 해도 1시간에 400칼로리 정도를 태울 수 있습니다. 산악 자전거나 실내 자전거 아무거나 상관없습니다. 자신이 재미를 붙일 수 있는 운동이면 여러분도 뱃살 뺄 수 있습니다.

어릴적 많이 탔었던 인라인스케이팅 달리기보다 더 재미있고 시간당 430칼로리를 소모 할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수행평가 그리고 체육대회등에서 많이 했던 줄넘기 입니다. 줄넘기는 시간당 670 칼로리를 소모 할 수 있습니다. 달리기보다 더 많이 태우죠. 줄넘기 1시간은 성인기준 3000개를 하면됩니다. 

일반 평영을 하면 한시간에 590칼로리를 배영은 541칼로리 접영은 790 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달리기 만큼 열량 소모 많은 운동 5가지를 알아보았는데요, 그런데도 달리기가 좋은 효과 5가지를 알아보겠습니다.

쉽게 말해 달리기는 운동화 운동복만 있으면 할 수 있는 간편한 운동입니다. 앞서 설명한 달리기 만큼 효과 좋은 운동들도 있지만 여건이 되지 않는 분들은 달리기가 최고죠.


점점 사랑받고 있는 달리기 효과 5가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달리기는 스트레스와 정신력 강화에 효과적입니다. 가장 큰 매력중 하나인데요. 실제로 인간은 달릴때 노의 측위 신경핵 이라는 곳이 활성화 되면서 기분이 좋아진다고 합니다. 


달릴 때 발바닥을 자극시켜 세로토닌을 활성화 시키고 이 세로토닌이 활성화 되면서 마음이 안정되고 스트레스 해소와 정신력을 강화시켜준다고 합니다. 

인간이 달리면 뇌의 측위 신경핵이 작동한다고 설명했는데요, 측위 신경핵이 작동하여 복측피개구가 활성화 되면서 도파민이 분비됩니다.


그로인해 전두전야 해마 운동 피질이 잘 작동합니다. 그래서 판단력 주의력 계획성 냉정함이 향상됩니다. 또 해마가 작동을 잘하게 되어 기억력이 향상됩니다. 이렇게 되면 학업, 일에 좋은 영향을 주겠죠 ?

낮에 적당히 운동을 하면 수면의 질이 향상되고 불면증개선에 효과적입니다. 


실제로 몇몇 연구에서는 운동 한 날의 논렘수면(숙면) 시간이 운동을 하지 않는 날의 논렘수면의 시간보다 길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달리기는 리듬 운동이기 때문에 세로토닌을 증가시키는데 효과적인 운동입니다. 세로토닌은 체내 시계가 어긋난것을 조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물질로 체내시계가 수정되면서 밤이되면 자연스럽게 졸리게 됩니다.


달리기를 하시는 분들은 다 아실겁니다. 달리기는 주로 지근을 사용합니다.


지근은 수축은 느리지만 지구력이 뛰어난 근육으로 지속적으로 지근을 단련하면 산소 섭취량은 증가하게 되고 피로에 강한 몸을 만들 수 있습니다.


달리기가 습관이 된다면 하체근육이 단련되고 최대 산소 섭취량이 증가하기 때문에 몸이 가볍게 느껴지게 되고 또한 살도 빠지 겠죠?


달리기는 성인병 예방에도 효과적입니다.

몸이 안좋은 환자가 병원에가서 진단을 받으면 의사는 다음과 같은말을합니다.

"시간 나실때 30분 걷기 하세요"


이때문에 괜히 30분 걷기가 생긴게 아닌가 싶습니다. 달리기는 유산소 운동으로 혈액 순환이 좋아지기 때문에 냉증, 변비, 부종의 해소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오늘은 내장지방 40% 줄이는 운동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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