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년간 사용했던 쿠첸 밥솥과 이별하려 새로운 밥솥을 구매했다.혼자 사는데 좋은 밥솥은 필요없지만 이제 직장도 들어가서 약간 거금(?)을 들여서좋은 밥을 해먹으려 구매했다. 혼자사는데 엄마한테 밥이 맛이없어졌다고 하니밥솥 그거 바꿔야 한다고 해서 바꾼거다. 6인용 밥솥, 10인용 짜리도 있는데 손님도 올 사람도 없고 나 혼자 하니 6인용정도면 충분하다고 하셨다. 사용설명서도 잘 들어있고 흠집없이 잘 도착해줘서 고마웠다.밥통 내부에는 밥주걱과 계량컵이 같이 포장되어있다. 기존에 것은 버리도록 한다. 내 자취생활에서 큰 버팀목이 되준 쿠첸 밥솥, 이젠 안녕 지금 밥하고 있는데 부엌쪽에서 압력이 빠지는 소리가 들린다. 기대된다. 무채에 비벼서 밥을 먹어봐야겠다. 혼자사는데 좋은건 필요없고 밥만 잘되기만 하..